현대차, 'K-리그 챔피언십 2009' 공식 후원

현대차, 'K-리그 챔피언십 2009' 공식 후원

김보형 기자
2009.11.20 13:48

경기장 광고, 쏘나타 전시, 차량 구매 상담 등 전방위 홍보활동 펼쳐

현대자동차(488,000원 ▲42,500 +9.54%)가 올시즌 프로축구 K-리그 왕중왕을 가리는 챔피언십 대회를 후원한다.

현대차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K-리그 챔피언십 2009’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대회 공식 명칭을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2009'로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는 대회 명칭인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2009’를 경기 시작 전과 하프타임 때 경기장 센터 서클과 타이틀 A보드, 입장권 등에 표기해 관람객과 TV로 경기를 시청하는 축구팬들에게 쏘나타를 알릴 계획이다.

또 창단 첫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하며 챔피언십 결승전에 직행한 전북현대모터스의 경기가 펼쳐지는 전주월드컵 경기장 앞 광장에 쏘나타를 전시하고 경기장을 찾은 축구팬들에게 차량설명 및 구매상담도 실시한다.

이와함께 전북현대모터스의 K리그 정규시즌 우승을 기념해 차량 경품 증정과 차량 구매시 추가 할인, 축구공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하는 '전북현대모터스 2009 K리그 정규시즌 우승기념 고객 감사 대잔치'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축구팬들의 관심이 매우 뜨거운 이번 챔피언십 대회는 쏘나타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2010 남아공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서 다양한 축구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 시즌 정규리그를 결산하고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2009’ 대회는 오는 21일(토)부터 12월 6일(일)까지 정규리그 상위 6개 팀이 참가해 결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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