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86,100원 ▼1,300 -1.49%)(대표 홍준기)가 서울대에 파견된 해외 교환학생들에게 글로벌 다문화장학금 5억원을 지원한다.
웅진코웨이는 지난 26일 서울대학교 총장실에서 '서울대-웅진 글로벌 다문화장학금' 협약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서 웅진코웨이는 올해부터 2014년까지 5년간 50명의 외국 학생에게 5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웅진코웨이의 이번 협약을 통해 매년 10명의 교환학생이 각각 장학금 1000만원을 받게 된다.
웅진코웨이는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에게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입사지원 시 특전을 부여, 해외 우수인재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홍준기 사장은 "경제적으로 한국 유학이 어려운 우수한 인재들에게 정당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장학금 지원을 결정했다"며 "우리 회사의 해외사업이 본격화된 만큼 해외 우수인력 확보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