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시장 오면 월드컵 티켓 준다"

현대차 "전시장 오면 월드컵 티켓 준다"

박종진 기자
2010.03.10 11:54

4월까지 '태극전사 월드컵 선전기원 파이팅 코리아 경품 대축제'

다음 달까지 현대차 전시장을 방문하면 월드컵 원정 응원 티켓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499,000원 ▼7,000 -1.38%)(회장 정몽구)가 2010 남아공 월드컵의 전 국민적인 열기조성을 위해 3~4월 두 달간 지점 및 대리점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태극전사 월드컵 선전기원 파이팅 코리아 경품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석 달 앞으로 다가온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필승을 기원한다는 의미로 총 201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응모를 원하는 고객들은 가까운 현대차 지점이나 대리점을 방문해 경품 응모권을 받아 즉석에서 응모하거나,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에 응모권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현대차는 추첨으로 1등과 2등 당첨고객에게 ‘쏘나타 F24 GDi’와 ‘아반떼’를 각각 1대 제공한다. 또 3등(10명) 월드컵 원정 응원단 참가 티켓, 4등(20명) 샤프 전자사전, 5등(30명) 산요 캠코더, 6등 1948명에게 남아공 월드컵 응원 티셔츠 등을 준다.

당첨자는 5월7일(금)에 홈페이지(www.hyundai.com)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신차 수요가 증가하는 3월 새봄을 맞이해 고객들의 전시장 방문을 유도하고 현대차가 공식 후원하는 2010 남아공 월드컵 붐 조성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또 지점 및 대리점 내방고객 기념품으로 새봄맞이 꽃씨 35만 개를 배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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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기자

재계를 맡고 있습니다. 개인이 잘되고 기업이 잘되고 그래서 나라가 부강해지는 내일을 위해 밀알이 되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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