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톡톡 튀는 CF '눈길'

넥센타이어, 톡톡 튀는 CF '눈길'

박종진 기자
2010.03.15 11:40

넥센타이어(7,190원 ▼180 -2.44%)가 올 봄을 맞아 실시한 새 텔레비전 광고에서 감각적이고 경쾌한 음악과 화면 구성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플레이 더 로드'(Play the Road)편이 기존 딱딱한 타이어 광고와 달리 도로 위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상황을 산뜻한 스타일로 담았다고 15일 밝혔다.

야경이 비치는 고가도로는 베이스기타의 줄이 돼 손으로 연주되고 거리에서 비춰지는 원형의 건물은 드럼으로 연주되는 식이다. 드라이빙의 강렬한 즐거움을 도로를 직접 연주하는 듯한 느낌으로 살렸다는 설명이다.

타이어 광고에서 보지 못했던 스피디한 리듬감으로 젊은 브랜드 넥센타이어의 개성을 최대한 부각한다는 전략이다.

↑ 넥센타이어의 새 TV CF 화면.
↑ 넥센타이어의 새 TV CF 화면.

넥센타이어는 지난해에도 경쾌한 리듬을 중심으로 하는 광고를 시리즈로 내보내 인지도가 단시간 내에 급상승했다고 밝혔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TV광고는 지난해에 이어 한층 더 감각적으로 기획했다"며 "운전자들에게 보다 감성적으로 다가가는 젊은 감각의 타이어 브랜드를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올해 ‘넥센히어로즈’ 메인스폰서 등 스포츠마케팅과 더불어 보다 공격적인 광고로 국내외 시장에서 본격적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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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기자

재계를 맡고 있습니다. 개인이 잘되고 기업이 잘되고 그래서 나라가 부강해지는 내일을 위해 밀알이 되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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