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KAIDA 회장 재선임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KAIDA 회장 재선임

서명훈 기자
2010.03.30 11:42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회장 선임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이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회장에 재선임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30일 오전 리츠칼튼 호텔에서 2010년 정기총회를 개최,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박 회장은 앞으로 2년간 한국수입자동차협회를 이끌게 됐다.

박 회장은 "수입차 시장이 본격적으로 대중화로 접어드는 중요한 시점에 다시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국내 자동차산업 및 수입차시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입차업계 1세대로 꼽히는 박 회장은 1952년생으로 중앙고등학교와 인하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78년 한진건설 유럽주재원을 거쳐 89년부터 94년까지 한진건설 볼보 사업부장을 역임했다. 2005년부터는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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