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5일 할리데이비슨 동호회 행사에 신차 전시 및 인기차종 시승회

명품 모터사이클 할리데이비슨 라이더들이 'K5'를 탄다?
기아자동차는 오는 14~15일 양일간 강원도 태백에서 열리는 할리데이비슨 동호회 행사에 신차 K5를 전시하고 'K7'과 '스포티지R' 등 4개 차종을 시승하는 행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기아차(155,800원 ▲1,100 +0.71%)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기아차와 100년 전통을 가진 모터싸이클 업체인 할리 데이비슨이 만난 특별한 행사"라며 "모터사이클 마니아들과 가족 등 보다 많은 고객들이 기아차를 직접 체험하고 기아차의 마니아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병천 할리 데이비슨 동호회 회장은 "기아차의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의 신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며 “기아차를 직접 경험해보고 우수한 성능을 주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2010 부산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K5는 1만2500대의 계약대수를 기록하며 중형 세단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3월 출시된 스포티지R도 계약대수 1만2300대를 넘어섰다.
특히 K5는 역동적 스타일에 세타Ⅱ 2.4 GDI 엔진 탑재로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연비를 자랑하며 사이드 및 커튼 에어백과 바이오케어 온열시트 등 최첨단 편의 안전사양이 대거 장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