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문화센터 기부 'SK그룹' 감사패 받아

장례문화센터 기부 'SK그룹' 감사패 받아

최석환 기자
2010.05.25 14:01

복지부 장사문화 개선 기여 '공로' 인정...최재원 SK㈜ 부회장 감사패 받아

SK그룹이 세종시 장례문화센터 기부 등을 통해 장례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 감사패를 받았다.

SK는 25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최재원 SK㈜ 부회장이 그룹을 대표해 전재희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장사문화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최재원 SK㈜ 부회장(왼쪽)이 25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실에서 SK그룹을 대표해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오른쪽)으로부터 장례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최재원 SK㈜ 부회장(왼쪽)이 25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실에서 SK그룹을 대표해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오른쪽)으로부터 장례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SK는 앞서 "화장시설을 건립해 사회에 기부하라"는 고 최종현 회장의 유지에 따라 지난 2007년부터 500억원을 들여 세종시 은하수공원에 화장시설과 봉안당, 장례식장 등을 갖춘 장례문화센터를 건립해 세종시에 기부했다. 아울러 지난 1월 18일부터 2월 10일까지 보건복지가족부 등과 함께 인터넷 포털 네이트에서 온라인 장례문화 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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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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