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펠, 14년 연속 판매 1위..명품 냉장고 바람

지펠, 14년 연속 판매 1위..명품 냉장고 바람

강경래 기자
2010.05.26 12:15

[2010 히트상품]삼성전자 지펠 마시모주키

삼성전자(181,200원 ▲2,600 +1.46%)지펠 마시모주끼는 출시 한 달 만에 3500대 판매를 돌파하며 올해 상반기 주방가전 시장에서 '명품 냉장고' 열풍을 일으킨 주역이다.

지펠 마시모주키는 냉장고 디자인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데 그치지 않고 주방에 잘 어울리는 멋진 조각품처럼 연출된 완벽한 오브제 스타일로 냉장고 이상 가치를 실현했다. 멋진 주방을 꿈꾸는 여성들을 위한 명품 디자인에 10개 인공지능 스마트센서가 작동하는 스마트에코 시스템을 도입했다.

명품 시계와 보석 디자인으로 유명한 마시모주끼가 디자인한 '주얼라이트'와 '샴페인핸들'은 기존 양문형 냉장고에서 보기 어려운 세련된 블루블랙 컬러에 물과 얼음의 반짝임을 보석의 이미지로 형상화했다.

주얼라이트는 냉장고 유리표면에 발광다이오드(LED)로 디자인해 물이 빛나는 모습을 보석으로 시각화했다. 샴페인 잔을 따라 기포가 흐르듯 핑크골드 빛 선으로 반짝이는 보석의 느낌을 표현한 샴페인 핸들은 소비자 감성을 자극한다.

냉장고 내부 디자인도 완성도를 높였다. 금속 소재를 사용한 크리스털 테코와 상큼함과 신선한 느낌을 더한 투명 인테리어, 천장과 후면을 동시에 비춰 냉장고 내부를 더욱 더 환하게 밝혀주는 LED 조명까지 내부 디자인을 구성하는 요소다.

또 최대 10개의 인공지능 스마트 센서를 장착한 '스마트에코시스템'은 4계절 변화와 사용자의 24시간 생활 패턴까지 스스로 판단하고 운전한다. 월간 소비전력을 31.8kwh까지 줄여 기존 제품보다 10%가량 전기료 부담을 줄였다.

삼성전자는 지펠 냉장고에서 14년 연속 판매 1위라는 성공 스토리를 바탕으로 냉장고 이상 가치와 고품격 디자인, 차별화된 기술력 등으로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 1위 브랜드 위치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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