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FTA 자동차 추진동향 등 심도있는 논의 진행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오는 8~10일까지 '제13차 한·일 자동차공업협회(KAMA-JAMA) 교류회'를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교류회에는 권영수 한국자동차공업협회(KAMA) 상근부회장과 나오(Nao) 일본자동차공업협회 상근부회장 등 양국 협회 관계자 14명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한·일 양국의 FTA(자유무역협정) 추진동향 등 양국 자동차업계의 통상현안과 자동차 연비 및 온실가스규제 등 최근 국제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환경이슈와 국제기술규정 조화 및 완성차국제인증제도 등 기술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일 자동차공헙회는 양국 협회간 자동차산업 분야의 현안 협의 및 정보교류 등을 위해 지난 ’98년부터 매년 교류회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