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장애아동 해양스포츠 캠프' 개최

한화그룹 '장애아동 해양스포츠 캠프' 개최

최석환 기자
2010.07.08 14:31

한화그룹이 7일부터 2박3일간 제주도 한화콘도 및 함덕해수욕장 일원에서 후원 중인 장애아동 60명과 임직원 자원봉사자 80명 등 총 140명이 참여하는 장애아동 해양 스포츠캠프를 개최했다.

한화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한화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200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한화 희망어울림'의 기획행사로 스포츠를 통해 장애아동들의 사회적응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캠프는 카약과 수영, 해변 운동회, 제주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며 "평상시 접하기 힘들었던 카약 등 해양스포츠 활동을 통해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고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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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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