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장애아동들과 월드컵 응원해요"

한화그룹 "장애아동들과 월드컵 응원해요"

최석환 기자
2010.05.26 15:09

장애아동 100명 초청 '희망나눔 축구교실' 개최

한화(114,600원 ▲6,000 +5.52%)그룹이 26일 서울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장애아동 100명과 함께 '희망나눔 축구교실'을 개최했다.

↑한화그룹의 '희망축구교실'에 참여한 장애 아동들과 유상철 감독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화그룹의 '희망축구교실'에 참여한 장애 아동들과 유상철 감독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난 2002년 월드컵 4강의 주역인 유상철 감독이 진행했으며, 서울대 축구부원들 및 한화 임직원 자원봉사자 100명도 함께 참여했다.

이날 초청된 장애아동들은 유 감독과 서울대 축구부원들에게 축구지도를 받았다. 축구 교실 후엔 자원봉사자들과 한국 축구대표팀의 '2010 남아공 월드컵' 선전을 기원하며 응원전도 펼쳤다.

한화는 오는 28일에도 수원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장애아동 100명과 일반 자원봉사자 100명이 참여하는 행사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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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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