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DLNA로 멀티미미디어 콘텐츠를 TV로 재생, 고화질·고음질 구현

LG전자(118,100원 ▲9,100 +8.35%)가 유무선 네트워크 기능을 강화한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아트시네마 와이파이(Art Cinema Wi-Fi)'(모델명:DP1)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아트시네마 와이파이는 무선 네트워크 기술인 와이파이와 홈 네트워크 기술인 DLNA를 적용해 PC와 휴대폰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TV나 모니터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2개의 USB 포트를 채택, 외장하드나 UBS메모리 등 저장매체를 연결해 동영상, 음악, 사진 파일을 재생시킬 수 있다. 연결된 두 개의 저장매체 간 파일을 이동하거나 복사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고화질 영상과 음성을 동시에 지원하는 HDMI(고화질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단자를 채택해 풀HD 영상 파일을 재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광 디지털 음성출력 단자를 홈시어터에 연결하면 돌비 5.1채널 등에서 제공하는 고음질 음향을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다양한 형식의 코덱(codec)을 지원해 고화질 고음질의 멀티미디어파일도 간편하게 재생 가능하다.
LG전자는 이 제품에 아이콘 메뉴와 터치버튼 및 탈부착이 가능한 스탠드를 적용해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LG전자 관계자는 "메뉴에 포함된 유튜브의 UCC, 구글의 피카사와 아큐웨더 등 넷캐스트 기능은 우리 회사의 기존 TV 및 홈시어터 제품에도 적용됐던 것으로 LG전자 제품에서만 볼 수 있는 기능"이라고 강조했다.
이인규 LG전자 RMC사업부장(상무)은 "PC등 주변기기에 저장된 고화질 멀티미디어 파일을 TV와 홈시어터를 통해 즐기는데 최적의 제품"이라며 "LG전자의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인사이트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계속 선보여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