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장학생 "자원봉사로 나눔실천"

삼천리 장학생 "자원봉사로 나눔실천"

최석환 기자
2010.08.24 11:20

'천만장학회' 하계 수련회 개최

도시가스업체인삼천리(139,700원 ▼1,000 -0.71%)가 운영하고 있는 '천만장학회'가 최근 1박2일간의 일정으로 '하계 장학생 수련회'를 개최했다.

↑천만장학회 장학생이 장애아들과 공작 활동을 하고 있다.
↑천만장학회 장학생이 장애아들과 공작 활동을 하고 있다.

이 행사에 참가한 장학생들은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무의탁 노인들을 위해 수화공연을 실시하고, 정신지체 장애아동들과 공작수업을 함께 했다. 이어 경기도 마석에 있는 삼천리 연수원에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천만장학회는 학업성적이 우수하지만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의 교육 및 연구비 지원 등을 위해 1987년 설립된 장학 재단이다. 그 동안 총 24회에 걸쳐 1252명의 장학생에게 총 28억3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삼천리 관계자는 "천만장학회 장학생들이 다함께 자원봉사를 실천하고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보면서 자신이 받은 혜택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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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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