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억 렉서스 슈퍼카 LFA, 첫 '과속딱지'…왜?

5.2억 렉서스 슈퍼카 LFA, 첫 '과속딱지'…왜?

박종진 기자
2010.08.24 17:08
↑ 출처:유튜브 동영상 캡쳐
↑ 출처:유튜브 동영상 캡쳐

렉서스가 내놓을 슈퍼카 LFA가 공식 판매 전부터 '과속 딱지'를 끊어 화제다.

24일 해외 자동차 전문사이트 등에는 미국에서 LFA의 테스트드라이빙 도중 교통 경찰에게 속도위반 단속을 당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슈퍼카 LFA를 타고 과속딱지를 떼게 된 첫 번째 주인공은 클라우스 에텐스버거씨다.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메이저 차량 액세서리 수입회사의 최고경영자다.

20여분의 짧은 실 도로 테스트운전을 하다가 단속됐으며 당시 속도는 시속 165km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단속된 도로의 제한속도는 56km/h였다.

LFA는 V형 10기통 4.8리터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560마력, 최대토크 48.9kg.m의 힘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서 시속 100km에 이르는 시간은 3.7초, 최고속도는 325km/h에 이른다.

올해 말부터 전 세계적으로 500여대만 한정판매될 계획이지만 이미 사전예약이 모두 끝났다. 양산차의 가격은 3750만엔(약 5억2794만원)에 책정됐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박종진 기자

재계를 맡고 있습니다. 개인이 잘되고 기업이 잘되고 그래서 나라가 부강해지는 내일을 위해 밀알이 되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