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금 30% 납입시 20만원 안팎 내면 구입 가능… 렉서스는 500만원 신차구입비 지원

최근 주력 모델인 렉서스 'ES350'의 2011년형 모델을 출시하면서 가격을 최대 760만원 내려 화제가 됐던 토요타가 '캠리'와 'IS250' 등 주요 모델의 금융 프로그램을 내놨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9월 한 달 간 선수금 30% 납입 시 캠리는 월 19만9000원, IS250 스탠다드는 월 29만9000원의 리스료로 탈 수 있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토요타의 경우 3210만원짜리 라브4 2륜구동 모델은 차량가격의 30%를 낸 뒤 월 17만3000원의 리스금을 36개월간 내면 된다. 리스 종료 후에는 납부 유예금에 대해 금융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차인 프리우스(3790만원)도 월 21만7000원의 리스금을 부담하면 된다.
이 프로그램은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할 때만 가능하다.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를 제외한 타 금융 프로그램 또는 현금으로 토요타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도 차종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주유권을 지급한다.
또 9월 중 차량을 등록한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동반 1인과 함께 토요타를 경험할 수 있는 토요타 공장 및 박물관 등 주요 시설물과 일본 관광 기회도 제공한다.
렉서스도 선수금 30%를 납입하면 새롭게 출시된 IS250 스탠다드(4390만원)는 월 29만9000원만 내면 된다. 차량가격이 5100만원인 IS 250 F스포츠도 리스료는 월 34만8000원이다.
이와 함께 렉서스는 재구매 고객에게도 차종에 따라 최대 500만원의 신차 구입비를 지원한다. 기존 렉서스 고객이 LS600hL, LS460L (2010년형)을 구매하면 500만원, GS350, GS460, GS450h, RX350, RX450h, ES350 등을 구매하면 200만원을 지원한다. IS250, IS250C(컨버터블) 역시 100만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