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자선 골프대회 수익금 '전액 기부'

렉서스, 자선 골프대회 수익금 '전액 기부'

박종진 기자
2010.10.04 10:14
↑ 나카바야시 히사오 한국토요타 사장(왼쪽 두번째)과 이진수 국립암센터 센터장(왼쪽 세번째). 양쪽 끝의 두 사람은 렉서스 고객.
↑ 나카바야시 히사오 한국토요타 사장(왼쪽 두번째)과 이진수 국립암센터 센터장(왼쪽 세번째). 양쪽 끝의 두 사람은 렉서스 고객.

한국토요타가 고객 초청 골프대회의 수익금 전액을 국립암센터에 기부했다.

한국토요타는 4일 제주 블랙스톤 CC에서 '제10회 렉서스 고객 초청 자선 골프대회’를 열고 고객 참가비 3000만원 전액을 국립암센터에 ‘렉서스 암 연구 기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자선 골프대회는 '지역사회에서 사랑받는 기업’을 목표로 한 한국토요타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이밖에 고객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는 지난 2008년부터 아름다운 가게와 공동으로 진행한 ‘렉서스 자선 바자회’가 있다. 고객들의 물품을 직접 기증받아 바자회를 실시한 후 수익금을 기부하는 행사다. 올해는 총 1230여만원의 수익금을 모아 소아암 어린이 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다.

나카바야시 히사오 한국토요타 사장은 "믿고 성원해주신 고객 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 더욱 책임 있는 자세로 지역 사회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토요타는 2001년 제1회 렉서스 자선 골프 대회 이래 10년 동안 기부하고 있으며 현재 총 누적 금액은 3억5000여만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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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기자

재계를 맡고 있습니다. 개인이 잘되고 기업이 잘되고 그래서 나라가 부강해지는 내일을 위해 밀알이 되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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