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167,800원 ▲2,000 +1.21%)는 갤럭시S가 출시 4개월 만에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판매량 50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갤럭시S는 출시 첫달인 지난 6월에 53만대가 판매된 데 이어 7월 134만대, 8월 137만대, 9월 180만대 등 매달 판매량이 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도 국내에서 130만대를 비롯해 미국 시장에서 210만대, 유럽에서 100만대 이상 팔리는 등 전 세계적으로 고른 판매현황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500만대 판매기록은 지난해 삼성 스마트폰 연간 판매량에 육박하는 숫자로, 올해 안에 갤럭시S의 텐밀리언셀러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