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앤캡 어드밴스드 리워드 수상

폭스바겐코리아는 13일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인 레인 어시스트(Lane Assist) 기능이 '2010 파리모터쇼' 기간 중 유로앤캡이 새롭게 신설한 어드밴스드 리워드(Euro NCAP Advanced Reward)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미하일 반 라팅엔 (Michael van Ratingen) 유로앤캡 사무총장은 "폭스바겐의 레인 어시스트 기능은 도로에서의 안전성을 높여주며 궁극적으로 유럽위원회가 목표로 하는 자동차 사고의 발생률을 감소케 한다고 판단해 선정하게 됐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레인 어시스트(Lane Assist)는 시속 65km이상의 속도로 주행 시 룸 미러 바깥에 장착된 광학 카메라가 차량 주행 차선 표시를 감지해 방향 지시등 작동 없이 차량이 차선을 이탈하는 경우 EPS(전자기계식 파워스티어링 시스템)를 작동시켜 차선을 중앙으로 복귀시켜 준다.
국내 판매 중인 모델에는 4도어 쿠페 CC에 장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