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혼다, 국내서도 4천여대 자발적 리콜

도요타-혼다, 국내서도 4천여대 자발적 리콜

강효진 MTN기자
2010.10.2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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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요타와 혼다코리아가 국내에서 판매된 차량 3천 400여 대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합니다.

이는 지난주 도요타와 혼다가 일본과 미국 등지에서 브레이크 부품 결함으로 리콜을 발표한 차종으로, 일부가 국내에서도 시판됐기 때문입니다.

두 회사가 동시에 리콜을 진행하게 된 이유는 결함이 발견된 브레이크 부품이 같은 협력업체 제품을 사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업계 관계자는 "문제가 된 결함은 브레이크 마스터 실린더에 있는 브레이크액이 유출되면서 제동 성능이 떨어지는 것이지만, 아직 이 같은 문제로 접수된 사고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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