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항온 창고 및 실시간 온·습도 모니터링 시스템 갖춰

글로벌 특송기업 TNT코리아는 임상 의약품의 선진화된 온도별 관리가 가능한 헬스케어 센터를 개장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TNT 헬스케어 센터는 총 면적 1000㎡ 규모로 냉장(2~8℃) 및 항온(15~25℃) 창고와 최첨단 온·습도 모니터링 시스템 및 관리 프로세스를 갖췄다.
김종철 TNT코리아 대표는 "이번 헬스케어 센터 개장으로 TNT코리아는 임상 의약품의 배송부터 보관 및 재고 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한 차원 높은 부가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제약사들에게 신속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인프라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NT코리아는 지난 2002년 클리니컬 익스프레스 서비스(Clinical Express)를 한국에 첫 선 보인 이래로, 현재 전국 100여 개 종합 병원 및 연구 기관으로부터 매년 약 6만 여 개 이상의 임상 시험용 샘플을 전 세계 200여 개국에 배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