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글로벌 모터사이클 ‘CBR250R' 출시

혼다, 글로벌 모터사이클 ‘CBR250R' 출시

김보형 기자
2010.11.09 09:46

한국에서는 내년 상반기 출시 계획

↑혼다, 글로벌 모터사이클 ‘CBR250R'
↑혼다, 글로벌 모터사이클 ‘CBR250R'

혼다가 글로벌 모델인 250cc 로드 스포츠 모터사이클 ‘CBR250R'을 출시했다.

혼다코리아는 ‘CBR250R'이 태국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국내에서도 첫 선을 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 모델은 소형 스쿠터 PCX에 이어 세계 주요 시장을 타깃으로 개발한 글로벌 바이크다.

수랭식 250cc 4 스트로크 DOHC 엔진을 탑재한 ‘CBR250R’은 타 기종 대비 초·중반 스로틀 반응성 및 가속감이 뛰어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혼다만의 독자적인 기술인 PGM ? FI(Programmed Fuel Injection) 기술을 적용해 연비가 향상됐다. 이후 안정된 제동이 가능한 전후 연동 콤바인드 ABS를 장착한 버전도 출시 할 예정이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국내에 출시되는 CBR250R은 스쿠터나 소형 모터사이클의 출력이 아쉬웠거나 대형 모터사이클에 선뜻 입문하기 부담스러웠던 라이더들에게 적합한 모델"이라며 "혼다코리아는 앞으로도 꾸준히 다양한 모델을 선보여 고객들이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의 폭을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은 2001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2009년 누적 판매 대수 2만대를 달성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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