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 심사결과 기대"…현대그룹 현대건설 매각 본 입찰 서류 제출
진정호 현대그룹 전략기획본부 상무는 15일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면서 "공정한 심사 결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그룹은 이날 오후 1시30분~40분께 현대건설 매각 본 입찰 서류를 접수처인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 제출했다.
채권단은 이날 오후 3시까지 본입찰 서류를 제출 받은 뒤 평가 작업에 돌입해 이르면 내일(16일) 이른 오후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서류접수 마감 시한이 임박한 오후 2시 40~50분경 입찰 서류를 제출할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