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513,000원 ▼19,000 -3.57%)그룹이 현대건설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현대그룹이 제시한 인수자금 출처를 재검토해달라고 채권단에 요청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인수 주관사인 골드만삭스를 통해 현대그룹의 현대건설 인수 자금 출처를 재검토해달라는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외환은행 등 현대건설 주주협의회는 "재검토 하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현대차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차측은 재검토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소송을 제기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현대차는 "소송 여부 등은 공식적으로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