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3일 단행한 인사에서 화학계열사 4곳 중 삼성토탈과 삼성정밀화학의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했다. 윤순봉 삼성석유화학 사장과 권오규 삼성비피(BP)화학 사장은 유임됐다.
삼성토탈 사장엔 손석원 부사장이 내부승진했고,삼성정밀화학(51,100원 ▼300 -0.58%)사장엔 김종중 삼성그룹 업무지원실 부사장이 승진 임명됐다.
1950년생으로 이번 인사에서 물러난 유석렬 전 삼성토탈 사장과 배호원 전 삼성정밀화학 사장은 상담역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