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인사] 화학계열사 4곳 중 2명 CEO 교체

[삼성인사] 화학계열사 4곳 중 2명 CEO 교체

최석환 기자
2010.12.03 09:56

삼성그룹이 3일 단행한 인사에서 화학계열사 4곳 중 삼성토탈과 삼성정밀화학의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했다. 윤순봉 삼성석유화학 사장과 권오규 삼성비피(BP)화학 사장은 유임됐다.

삼성토탈 사장엔 손석원 부사장이 내부승진했고,삼성정밀화학(51,100원 ▼300 -0.58%)사장엔 김종중 삼성그룹 업무지원실 부사장이 승진 임명됐다.

1950년생으로 이번 인사에서 물러난 유석렬 전 삼성토탈 사장과 배호원 전 삼성정밀화학 사장은 상담역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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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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