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리즈 20년 연속 선정…신형 터보 차저 인라인 6기통 엔진도 '10대 베스트 엔진'

BMW코리아는 3시리즈가 미국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카 앤 드라이버(Car and Driver)’가 선정하는 ‘올해 최고의 차 TOP10 (10 Best Car for 2011)'에 20년 연속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2011년 형 BMW 뉴 3시리즈는 뛰어난 외관과 인체공학적 설계, 부드러운 주행능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2륜구동, 4륜구동 및 쿠페, 세단, 컨버터블, 스포츠 왜건 타입의 다양한 모델로 구성된 점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밖에 4년 또는 5만 마일까지 별도의 유지비용이 필요 없는 BMW 얼티메이트 서비스(BMW Ultimate Service)가 기본으로 제공된다는 점도 자랑거리다.
이와 함께 BMW의 최신형 터보차저 인라인 6기통 엔진은 미국의 권위 있는 자동차 미디어인 '워즈 오토(WARDS AUTO)'가 선정한 ‘2011년 10대 베스트 엔진(2011 10 Best Engines Winners)'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신형 N55 트윈 스크롤 터보 인라인 6기통 엔진은 차량성능과 즉각적인 반응을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연료효율성이 높은 엔진이라는 점에서 BMW의 이피션트다이내믹스(Efficient Dynamics) 전략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94년부터 시작된 워즈오토의 ‘10대 최고 엔진(2011 10 Best Engines Winners)’은 북미에서 유일한 엔진부문상으로 자동차엔진 부문의 ‘아카데미 상'으로 불린다. 1년 동안 판매된 전 차종의 엔진을 대상으로 배기량에 제한을 두지 않고 최고 엔진 10개를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