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마케팅 캠프 개최… 20명 선발해 중국 대학생과 창의력 '승부' 기회도

현대자동차(469,500원 ▼25,500 -5.15%)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소재 리츠칼튼 호텔에서 31일과 2월1일 이틀간 전국 주요 대학의 마케팅 관련 학과 대학생 1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현대차, 대학생 마케팅 캠프 KOREA'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해부터 전국 주요 대학과 연계해 실시하고 있는 ‘대학 수업 연계 프로그램’에 참가한 대학생 중 담당 교수들로부터 추천을 받은 우수 인재들을 선발해 이번 캠프에 초청했다.
이번 캠프는 스토리텔링북 만들기와 방송프로그램 기획 등 단체협동 프로그램과 현대차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을 알리고 브랜드 전략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참여 학생들에게는 현대차 남양연구소와 아산공장 견학의 기회도 주어졌다.
현대차는 참가 대학생들의 주도적인 캠프 참여와 진행을 유도하기 위해 페이스북([email protected])과 영현대 홈페이지(young.hyundai.com)내 전용 메뉴 등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먼저 운영해 대학생들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지도록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래 주역인 대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와 도전 정신,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글로벌 기업으로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우수 인재들과의 교류를 정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마케팅 캠프에 참가한 대학생 중 20명을 선발해 중국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 입상자들과 함께 창의력 경진 및 마케팅 관련 교류의 장을 확대하는 ‘대학생 마케팅 캠프 GLOBAL’을 2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