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S클래스와 SLS AMG가 독일의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스포트 (auto, motor und sport)'가 선정하는 '올해의 최고 차'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아우토 모토 운트 스포트는 독자 투표 방식으로 1977년부터 올해의 최고 차를 선정해왔으며 올해는 9만 명 이상의 독자들이 참여했다.
S클래스는 럭셔리카 부문에서, SLS AMG는 스포츠카 부문에서 각각 올해 최고의 차에 뽑혔다. SLS AMG는 작년에도 스포츠카 부문 최고의 차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S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 최첨단 기술의 결정체로 불리고 있으며 플래그십(기함) 모델다운 새로운 디자인을 통해 전 세계 최고의 럭셔리 세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SLS AMG는 1950년대 메르세데스-벤츠의 전설적인 스포츠카 300 SL의 순수 혈통을 이어 받은 걸윙 슈퍼 스포츠카로 월등한 디자인과 기술력 및 퍼포먼스를 선보여 최고의 슈퍼 스포츠카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