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직분사 엔진+8단 변속기 '2012년형 제네시스'

[사진]직분사 엔진+8단 변속기 '2012년형 제네시스'

김보형 기자
2011.03.07 10:53

현대자동차는 7일 동력성능과 안전사양을 강화한 '2012년형 제네시스' 미디어 설명회와 시승회를 개최했다.

2012년형 제네시스는 람다 V6 3.3/3.8 직분사 엔진과 8단 후륜 자동변속기를 국산차 최초로 탑재했다.

현대차의 순수 독자기술로 개발된 람다 V6 직분사 엔진은 고압의 연료를 실린더에 직접 분사하는 방식과 흡/배기 가변 밸브 기구, 2단 가변흡기 시스템 등의 다양한 신기술을 통해 엔진 성능을 극대화했다.

특히 람다 3.8 직분사 엔진은 최고출력 334마력(ps), 최대토크 40.3kg·m, 연비 10.2km/ℓ 로 세계 최고수준의 동력 성능과 연비를 확보했다. 기존 람다 MPI 엔진과 비교해 출력은 15.2%, 토크는 10.4%, 연비는 6.3%(0.6km/ℓ )가 각각 향상됐다.

람다 3.3 GDi 엔진 또한 최고출력 300마력(ps), 최대토크 35.5kg·m, 연비 10.6km/ℓ를 달성해 한수 위라는 평가다.

이와 함께 주행 중 위험상황 감지시 엑셀 페달의 미세진동과 반발력으로 운전자에게 사전 경고해 주는 ‘인텔리전트 엑셀 페달(IAP: Intelligent Acceleration Pedal)’이 국내 최초로 적용됐다.

또 차선이탈이나 충돌위험 등의 위험상황 감지시 시트벨트를 여러 번 반복적으로 되감는 ‘프리 세이프 시트벨트(PSB: Pre-safe Seat Belt)’도 탑재됐다.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 Emergency Stop Signal)’은 전 모델에 기본으로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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