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뉴X3, '2011 올해의 사륜구동 車' 선정

BMW 뉴X3, '2011 올해의 사륜구동 車' 선정

안정준 기자
2011.03.25 11:11

獨 유력 전문지 '아우토 빌드 알라드' 선정

BMW 뉴 X3
BMW 뉴 X3

BMW코리아는 뉴 X3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드 알라드'가 수여하는 '2011 올해의 사륜구동 차'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뉴 X3는 심사위원으로부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 스포츠 액티비티 차량(SAV)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 향상된 주행성능과 높은 효율성을 적용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BMW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xDrive'가 장착돼 안전성과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구현했다는 점에서도 좋은 점수를 얻었다. 아울러 4:2:5의 비율로 분할해 접을 수 있는 뒷좌석과 최대 1600리터까지 확장 가능한 트렁크 공간도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올해의 사륜구동 모델 선정의 큰 요소로 반영됐다.

아우토 빌드 알라드의 '2011 올해의 사륜구동 차'는 9개 부문 총 130종의 사륜구동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소비자 설문조사에서 뉴 X3는 '2만5000~4만 유로' 부문 오프로드 차량 및 SUV 부문에서 단독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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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준 기자

안녕하세요. 국제부 안정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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