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650i 컨버터블' 1억5810만원, '1시리즈 M쿠페' 6540만원

BMW코리아는 이번 서울 모터쇼에서 '뉴6시리즈 컨버터블', '1시리즈 M쿠페'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고, 미니 브랜드에선 '페이스맨 콘셉트카'와 'MINI 50 햄튼'을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등 총 22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뉴650i 컨버터블은 신형 8기통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407마력을 발휘하며, 동급 최초로 8단 스포츠 전자동 변속기가 적용됐다. 국내 소비자 가격은 1억5810만원(VAT 포함)에 책정됐다.
BMW 1시리즈 M쿠페는 고성능 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BMW M GmbH가 제작한 최초의 소형 모델로 직분사 3리터 6기통 엔진이 탑재, 340마력의 출력을 발휘한다. 제로백(시속 100km)은 4.9초 만에 돌파하고, 국내가격은 6540만원(VAT 포함)이다.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은 "지난해 BMW코리아는 72% 향상된 1만9000대를 판매해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다"며 "이달에도 BMW 2850대, 미니 450대 등 3300여대를 판매, 월별 최고판매가 확실시 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올해 전국 딜러네트워크와 서비스망을 더욱 확충, 총 39개의 전시장과 41개의 A/S센터를 갖출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