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토요타 '코롤라', 2590만~2990만원에 국내판매

[서울모터쇼]토요타 '코롤라', 2590만~2990만원에 국내판매

최인웅 기자
2011.03.31 13:34

1966년이래 10세대로 진화...현재까지 3700만대 이상 판매돼

↑배우 구혜선씨와 토요타 '코롤라'
↑배우 구혜선씨와 토요타 '코롤라'

전 세계적으로 3700만대 이상 판매된 토요타 '코롤라'가 서울모터쇼에 첫 선을 보였다. 현재 사전계약중인 코롤라는 4월1일부터 본격 판매를 시작한다.

나카바야시 히사오 한국토요타 사장은 31일 서울모터쇼 현장에서 "코롤라의 국내가격이 2590만원과 2990만원의 두가지 모델로 확정됐다"고 처음으로 밝혔다. 코롤라는 1966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170개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현재 국내 출시된 모델은 작년 LA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10세대 부분변경 모델이다.

나카바야시 사장은 "이 자리를 빌어 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고통 받는 일본인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한국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토요타도 지진발생 지역에서 직접적인 타격을 입었지만, 지난 28일부터 부분적으로 부품수급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생산을 재개한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토요타는 이번 모터쇼에서 공식 홍보대사인 구혜선 씨를 코롤라와 함께 등장시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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