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132,400원 ▼7,400 -5.29%)이 5일 기름값 인하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S-OIL은 7일 오전 0시부터 휘발유와 경유가격을 리터(ℓ)당 각각 100원 내려 주유소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S-OIL 직영주유소는 휘발유와 경유의 소비자가격을 직접 인하해 판해한다.
S-OIL 관계자는 "고유가로 인한 국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분담하고 정부의 물가안정을 위한 노력에 적극 부응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7일부터 3개월간 휘발유와 경유가격을 리터당 각각 100원씩 낮춰 주유소에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용카드를 통한 사후정산방식과 달리, 주유 소비자들에게 현장에서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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