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F1(포뮬러1) 레이스에서 현재까지 종합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레드불 레이싱 팀의 세바스찬 베텔이 인피니티 'G37세단'과 'FX50'을 시승하는 퍼포먼스를 별였다.
22일 한국닛산의 인피니티는 지난 13일 중국 상하이 F1 경기일정에 앞서 레드불 레이싱 팀의 세바스찬 베텔이 테스트 서킷에서 인피니티 차량을 시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피니티가 지난달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식 발표한 레드불 레이싱 팀(Red Bull Racing Team) 공식 후원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서킷에서의 드라이빙 세션에 이어 상하이에 위치한 인피니티 센터에서 세바스찬 베텔이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390마력 5.0리터 V8 엔진을 탑재한 인피니티 FX50과 320마력 3.7리터 V6 엔진을 탑재한 인피니티 G37을 시승한 세바스찬 베텔은 "민첩한 핸들링과 강력한 파워로 무장된 두 차량에서 진정한 드라이빙의 묘미를 느꼈다"며 "최근 개인적인 용도로 FX50을 즐겨 타고 있는데, 상당히 멋진 차량"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해 F1 월드 챔피언에 오른 세바스찬 베텔은 지난달 25일 개최된 호주 멜버른 대회와 이달 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대회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번 중국 상하이 대회에서는 아쉽게 2위에 머물렀지만, 여전히 랭킹 포인트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