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팬오션, 현대상선 출신 김윤기부사장 영입

STX팬오션, 현대상선 출신 김윤기부사장 영입

김지산 기자
2011.04.27 09:28

STX팬오션(5,200원 ▲40 +0.78%)은 현대상선 자문역을 지낸 김윤기(사진)씨를 부사장으로 영입하고 컨테이너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김윤기 부사장은 STX팬오션의 국내외 컨테이너 기획에서부터 영업에 CIC(Company In Company) 부문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김 부사장은 30년 이상 컨테이너 영업 분야에서 근무해온 해외 영업 전문가다.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고려해운에 입사해 해운업에 뛰어들었다.

1985년 현대상선으로 자리를 옮긴 후 미주법인 대표를 거쳐 현대상선 컨테이너 영업을 총괄하는 컨테이너 사업부문 부문장(전무)을 역임했다. 2010년 이후에는 현대상선 컨테이너 부문 전반에 걸친 자문 역할을 담당해왔다.

STX팬오션 관계자는 "세계 30위권의 인트라 아시아(Intra-Asia) 선사로 급성장한 컨테이너 부문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선대 경쟁력 및 해외 영업력 강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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