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국민연금 주주권 공개적행사 환영"

이건희 회장 "국민연금 주주권 공개적행사 환영"

오동희 기자
2011.04.28 08:33

(상보) 중국어 강화는 중국이 커지기 때문

이건희 삼성 회장은 28일 서울 서초동 삼성 본관으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국민연금의 주주권 행사에 대해 "크게 신경 안 쓴다. 공개적 (주주권) 행사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최근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 곽승준 위원장이 국민연금이 주주권 행사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과 관련 이같이 말했다.

이 회장은 또 최근 삼성이 중국어 특기자에게 가점을 주는 등 중국 관련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에 대해선 "중국이 아무래도 동남아에서 커지는 나라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 그렇게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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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희 산업1부 선임기자

'기자의 생명은 현장에 있다' 머니투데이 산업1부 선임기자(국장대우)입니다. 추천도서 John Rawls의 'A Theory of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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