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K5 하이브리드 '나무링거' 캠페인

기아차, K5 하이브리드 '나무링거' 캠페인

안정준 기자
2011.05.10 09:06
기아자동차는 잠실야구장, 양재천, 코엑스 주변과 수도권 기아차 판매지점에서 나무 링거를 이용해 K5 하이브리드의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알리는「K5 하이브리드 나무 링거 캠페인」을 이달 22일까지 실시한다.
기아자동차는 잠실야구장, 양재천, 코엑스 주변과 수도권 기아차 판매지점에서 나무 링거를 이용해 K5 하이브리드의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알리는「K5 하이브리드 나무 링거 캠페인」을 이달 22일까지 실시한다.

기아자동차(164,100원 ▼2,200 -1.32%)는 수도권 판매지점에서 K5 하이브리드의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알리는 'K5 하이브리드 나무 링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잠실야구장과 양재천,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 등 수도권 100여 개 기아차 판매지점 주변에 있는 2100여 그루의 나무에 링거를 설치해 나무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는 친환경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이달 22일까지 실시된다.

기아차는 나무 링거에 K5 하이브리드의 연비 21km/ℓ를 모티브로 한 'Eco 21+' 로고를 부착해 K5 하이브리드의 우수한 연비와 친환경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기아차는 15일까지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과 호수길에 '기아차 친환경 테마 전시공간'을 마련해 K5 하이브리드와 모닝 등을 전시하고 방문 고객들에게 소형 나무수액 앰플을 증정하는 친환경 행사도 가진다.

K5 하이브리드는 최근 환경부로부터 하이브리드 차량 최초로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해 제품의 친환경성을 인증하는 제도인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다.

K5 하이브리드는 지난해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K5 2.0 가솔린엔진 수동변속기대비 27% 탄소배출량을 감축했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1100여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과 같다.

기아차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K5 하이브리드의 친환경성을 널리 알리고자 나무링거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으로 기아차와 K5 하이브리드를 알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안정준 기자

안녕하세요. 국제부 안정준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