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예비 협력회사들의 진입장벽을 크게 낮춰 동반성장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LG전자는 거래를 원하는 예비 협력회사들이 쉽고 간단하게 신규 협력회사로 등록할 수 있도록 절차와 조직 등을 정비해 1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경쟁력 있는 협력회사라면 누구에게나 동반성장의 길을 열어줘야 한다"는 구본준 부회장의 지론이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구본준 부회장은 지난 5월 서울 서초동 연구·개발(R&D) 캠퍼스에서 열린 동반성장 결의식에서 "협력회사는 함께 1등 하기 위한 공동운명체"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