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싶으면 전화해~" 40년된 슈퍼카

"사고 싶으면 전화해~" 40년된 슈퍼카

이기성 인턴기자
2011.11.18 16:22

출시한 지 40년 가까이 된 900마력짜리 슈퍼카가 중고차 매물로 등장했다.

18일 해외 자동차 전문 사이트 지티스피리트에 따르면 한 캐나다인이 1973년식 '데토마소 판테라'를 중고차 매물로 내놨다.

판매자는 자신이 이 이탈리아 슈퍼카의 4번째 소유자라고 밝혔다. 또한 튜닝을 통해 최고출력 900마력, 최고속도 320km/h의 성능을 낼 수 있다고 전했다.

40여년 전에 생산된 모델이지만 대부분의 시간을 차고에서 보내 운행거리는 약 1만5000km 밖에 안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협상을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판테라는 1970년부터 출시됐으며 포드의 'V형 8기통 5.8리터 엔진'과 5단 변속기를 사용했다. 데토마소는 1959년 아르헨티나 출신의 알레한드로 데 토마소가 만든 자동차 회사다.

출처: 지티스피리트
출처: 지티스피리트

☞MT자동차뉴스 바로가기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