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크계의 '페라리'로 불리는 두카티(Ducati)의 신 모델이 전 세계적인 인기몰이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23일 해외 오토바이 전문 사이트 모터사이클-USA에 따르면 두카티 북미법인이 '1199 파니갈레(Panigale)'의 출시기념 파티를 열었다.
이번 모델은 이탈리아의 명품 오토바이 제조업체 두카티가 최근 공개한 슈퍼바이크다. 슈퍼콰드로 엔진 바탕에 최고출력 195마력, 최대토크 13.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운전자는 총 3개의 출력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120마력에 부드러운 주행감의 WET모드, 195마력의 로드모드와 레이스 모드를 선택해 취향과 상황에 맞는 주행이 가능하다.
미국 내 판매 가격은 기본모델이 약 2000만원(1만7955달러), S버전 2600만원(2만2995달러). 트리콜로레 2700만원(2만3995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