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삼성전자 "업계 최대 규모 부스 마련"

[CES]삼성전자 "업계 최대 규모 부스 마련"

김태은 기자
2012.01.09 11:05

삼성전자(206,000원 ▲2,000 +0.98%)가 10~1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멀티미디어 가전 전시회 'CES 2012'에서 참가업체 중 최대 규모로 참가한다.

2602㎡(787평)의 전시공간과 1885㎡(570평)의 회의공간 등 총 4487㎡(1357평)의 공간에 스마트TV 풀라인업과 스마트폰, 태블릿, 디지털카메라, 노트북, 가전기기를 선보인다.

전시관으로 들어가는 센트럴 홀(Central Hall) 출입구에 55인치 스마트TV 24대를 설치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전시장 중앙에는 55인치 대형 디스플레이(LFD, Large Format Display) 64대와 55인치(70대), 46인치(30대) 스마트TV 100대 등 총 164대로 만든 '스마트 모뉴먼트(Smart Monument)'가 삼성 스마트TV의 진화와 차별화된 콘텐츠, 스마트TV 리더십을 표현했다.

또한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콘셉트의 체험존을 마련해 전 세계에서 인기가 높은 애플리케이션들과 미국 앱스 콘테스트 수상작, 삼성 앱 스토어 등 삼성 TV에서만 제공되는 1400여 개의 풍부한 스마트TV 콘텐츠를 소개한다.

특히 업계 최초로 지난해 3월 시작해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3D VOD 서비스 '3D 익스플로어'를 비롯해, '유튜브 온 TV' 등 다양한 3D 콘텐츠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CES 2012에서 'CES 2012 혁신상(Innovations Awards)'을 수상한 제품을 모두 공개한다.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을 수상한 스마트TV, 서피스(SUR40) 등을 비롯해 '친환경 디자인상(Eco Design)'을 수상한 세계 최초 태양광 충전 노트북(NC215S), 전자레인지(SMH2117S), 세탁기(WF457), 투명 LCD(LTI460AP01) 등을 포함해 총 30여개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TV를 시청하는 사용자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존 TV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혁신적이고 직관적인 스마트TV 사용자 경험과 함께 차별화된 프리미엄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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