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LG전자, '스마트한 3D'로 한판 붙는다

[CES]LG전자, '스마트한 3D'로 한판 붙는다

김태은 기자
2012.01.09 11:00

전시 슬로건 ‘당신의 3D는 얼마나 스마트합니까’

LG전자(118,400원 ▲1,200 +1.02%)가 오는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2'에서 세계시장 공략을 위한 올해 전략제품들을 대거 선보였다. 특히 LG전자는 ‘당신의 3D는 얼마나 스마트합니까(How Smart Is Your 3D)’라는 주제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LG전자는 2043m²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대화면 시네마 3D TV, 스마트TV,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네마스크린’ 디자인, 스마트 가전, LTE 스마트폰 등 500여 제품을 전시했다.

LG전자는 3D 안경이 싸고 가벼운 편광필름패턴(FPR) 방식의 장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무려 12만개의 3D 안경을 비치했다. 또한 전시관 입구에 55인치 3D 액정표시장치(LCD) 모니터 122대로 만든 초대형 3D 전광판을 설치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 시네마 3D 안경 하나로 3D TV, 3D 모니터, 3D 노트북, 3D 프로젝터 등 모든 3D 제품을 즐길 수 있는 체험공간 ‘시네마 3D 월드’ 존을 설치했다. 최신 인기게임을 3D로 즐길 수 있는 3D 게임존도 LG전자 전시관의 특징이다. LG전자는 키넥트 게임, 듀얼 플레이 등 관람객들이 직접 게임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LG 시네마 3D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권희원 HE사업본부장 사장은 “세계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는 시네마 3D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키고 올해 시네마 3D TV 세계 1위 달성을 위한 의미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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