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12]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NXT 시리즈 공개

[CES2012]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NXT 시리즈 공개

뉴스1 제공
2012.01.11 15:21

(서울=뉴스1) 서영진 기자 = 'CES2012' 박람회에 참가한 소니에릭슨이 10일(현지시각) 새로운 스마트폰 라인업 '엑스페리아 NXT'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날 소니에릭슨이 선보인 '엑스페리아 NXT' 시리즈는 S와 아이온, 아크로HD, NX 4가지로 나뉘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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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중 정식으로 출시될 엑스페리아S는 2개의 코어와 1.5기가헤르츠 속도를 갖춘 퀄컴 스냅드래곤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와 32기가바이트 용량 내장 메모리를 탑재한 제품이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을 쓰며 오는 2분기 중 안드로이드 4.0(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여기에 1200만 화소 카메라와 NFC, HDMI 연결 등의 기능도 제공하며 디자인이 독특하면서도 사용하기 편리한 사용자인터페이스(UI) '아이코닉 아이덴티티'를 최초 적용했다.

또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 접속해 원하는 게임이나 콘텐츠를 자유롭게 다운로드받을 수 있고 1200만곡의 음악을 제공하는 뮤직 언리미티드, 영화나 TV 프로그램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비디오 언리미티드도 사용 가능하다.

엑스페리아 아이온은 소니에릭슨의 첫 번째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으로 오는 2분기 중 미국 AT&T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엑스페리아 아크로 HD의 경우 자료교환용 적외선 포트, 모바일 지갑, 모바일 TV 등 일본인이 선호하는 부가기능이 다수 적용돼 있고 엑스페리아 NX는 엑스페리아 S의 디자인을 일본시장에 맞춰서 변형한 모델이다.

이날 소니에릭슨은 사명을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로 변경하고 소니의 100% 자회사 형태로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소니는 2011년 10월 에릭슨이 보유한 소니에릭슨 지분 50%를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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