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라이슬러 코리아가 올해 연간 판매 목표를 5000대로 잡았다.
그렉 필립스 크라이슬러코리아 사장은 16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2 뉴 300C' 출시행사를 통해 "올해 연간 판매성장 50%를 달성할 것"이라며 "크라이슬러와 짚 브랜드를 합쳐 총 5000대 판매를 목표삼고 있다"고 말했다.
필립스 사장은 "지난해에는 연간 판매성장 26%를 기록했다"며 "피아트와의 제휴를 바탕으로 지난해 11개의 신차에 이어 올해 9개의 신차를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뉴 300C'는 출시 이후 국내시장에서 유럽의 빅3 업체에 대한 강력한 경쟁자로 거듭날 것"이라며 "경쟁우위를 점할 수 있는 가격(5570만~5890만원)을 책정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필립스 사장은 "매력적인 스타일, 향상된 기능, 혁신적인 가치로 한국고객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