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막 가리고 시험주행…LED램프·리어램프 등 전·후면 디자인 개선
기아차(150,200원 ▼400 -0.27%)신형 쏘렌토의 스파이샷(출시 전 차량을 몰래 찍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5일 해외 자동차 전문 사이트 카스쿠프에 따르면 최근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신형 쏘렌토가 차량 전체를 위장막으로 가린 채 시험주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위장막 때문에 차량의 세부적 모습을 파악하기는 힘들지만 전·후면의 전반적 디자인은 기존 모델과 크게 다르다.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이지만 디자인 개선에 특히 신경을 쓴 흔적이 역력하다.
전후면 범퍼는 기존보다 두툼해진 인상이다. 범퍼 양 옆에 수직으로 붙은 안개등도 눈에 띈다. LED헤드램프도 적용됐다. 투톤 칼라가 적용된 리어램프도 기존 모델과 차이가 있으며 리어램프 양 옆으로는 차폭등이 적용됐다.
아직 신형 쏘렌토에 어떤 엔진이 탑재될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이 차에 최고출력 200마력의 2.2리터 터보엔진이 장책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카스쿠프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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