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받고 72% 채용에 성공

교육받고 72% 채용에 성공

이상배 기자
2012.07.23 16:29

특허청, 지식재산서비스업 채용 수료자 18명 채용

특허청이 실시한 ‘2012년 상반기 지식재산서비스업 채용 연계 교육과정’에서 수료생의 72%가 채용에 성공했다.

특허청(청장 김호원)은 23일 대학졸업생, R&D 중견인력 등을 대상으로 ‘지식재산서비스업 채용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한 결과 2012년 상반기 교육수료생 25명 중 18명이 지식재산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회사에 채용됐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서비스업은 기업, 대학, 공공연구기관의 지식재산 창출·보호·활용을 지원하는 전문 서비스로, 특허법률대리, 특허정보의 조사?분석, 특허기술의 평가·거래·관리, 특허경영 컨설팅 등이 이에 포함된다.

또한 채용한 기업 관계자는 “채용한 직원은 한 달 동안의 실무교육을 받아 지식재산서비스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와 습득력이 높고 현재 업무에도 잘 적응하고 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허청은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회장 백만기)와 공동으로 지난 해 맞춤형 교육커리큘럼을 개발하여 시범교육을 실시했다. 올 상반기에는 교육대상을 확대해 대학졸업생, R&D 중견인력 등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선행기술조사, 특허분석 등) 교육을 병행했다.

교육 종료 후 윕스, 피앤아이비 등 10여개 지식재산서비스업체에서 면접과 교육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업체에 적합한 교육수료생을 채용하였다.

구영민 특허청 산업재산진흥과 과장은 “향후 지식재산서비스업 인력 수요에 맞춰 채용연계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9월 예정인 하반기 채용연계교육에도 많은 대학졸업생, R&D 중견인력 등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02-3789-7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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