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서울모터쇼]기아차 7년만의 풀체인지 카렌스 공개
기아자동차가 28일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올뉴 카렌스를 공개하며 "올해 월 2100대를 팔겠다"고 선언했다.
기아차(155,800원 ▲1,100 +0.71%)는 가격은 2.0 LPI 모델 1965만~2595만원, 1.7디젤은 2085만~2715만원으로 책정했다.
뉴 카렌스는 기아차가 2006년 뉴 카렌스를 출시한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차다.
2009년 프로젝트명 ‘RP’로 개발에 착수, 51개월의 연구개발 기간 동안 약 2200억 원을 투입해 뉴 카렌스를 완성했다.
전장 4,525mm, 전폭 1,805mm, 전고 1,610mm, 축거 2,750mm의 크기로, 기존 모델보다 차체를 낮게 설계해 좀 더 매끈하고 역동적인 느낌이 강조되도록 했다.
뉴 카렌스는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33.0kg·m, 연비 13.2 km/ℓ의 1.7 VGT 디젤 엔진과 최고출력 154마력, 최대토크 19.8kg·m, 연비 9.0 km/ℓ의 2.0 LPI 엔진을 탑재했다. 모두 자동변속기 기준 복합 연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