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8일 미디어데이를 시작으로 열린 '2013서울모터쇼'가 7일 막을 내린다.
서울모터쇼 조직위원회는 지난 6일까지 86만9000명으로 관람했으며 주말 평균 15만명이 방문하는 점을 고려할 때 100만명 이상은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6일에는 쌀쌀한 날씨에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관람객들이 모여 들어 발 딛을 틈이 없었다.
특히 오후 2시 배우 김태희씨 사인회가 열린 한국토요타 부스는 관람객들로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뤘다.

김태희 씨는 이날 한국토요타의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150명의 팬들에게 사인을 했다. 한국토요타는 사인예약은 오전 중 마감이 끝났다고 밝혔다.

7일에도 각 자동차 브랜드들은 다양한 경품을 내걸고 관람객들을 끌어 모을 예정이다.
머니투데이는 이 기간 동안 '소비자가 뽑는 올해의 차'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투표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골프백, 주유권, 시승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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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모터쇼는 현대·기아차, 한국GM 등 완성차 5사와 BMW,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폭스바겐, 토요타 등 수입차 브랜드 20개가 참가했다.
조직위는 1만5000명의 해외바이어가 한국을 방문해 14~15억 달러 상당의 상담실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