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휘센 에어컨' 냉방성능 강화·다기능 추가

LG전자 '휘센 에어컨' 냉방성능 강화·다기능 추가

정지은 기자
2013.12.19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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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머니투데이 히트상픔]

LG전자 휘센 에어컨. /사진 제공=LG전자
LG전자 휘센 에어컨. /사진 제공=LG전자

LG전자가 내놓은 '2013년형 에어컨 신제품' 30여종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냉방성능을 강화한 동시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한 점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특히 세계 최초 에어컨 본체 음성인식과 액션감지 4D냉방 기능을 탑재한 '챔피언 스타일'과 '손연재 스페셜2'가 주목받았다.

이들 제품은 리모컨 없이 최대 5m 거리에서 사용자의 명령을 알아듣고 반응하는 다이렉트 음성인식 '보이스온'(Voice On) 기능을 갖췄다. 보이스온은 △전원 △온도조절 △바람세기 △공기청정 등 6가지 주요 기능을 작동할 수 있다. 기존 가전에 적용된 음성인식이 근거리에서만 가능했다는 한계를 극복했다.

'챔피언 스타일'은 초절전 슈퍼 인버터 기술을 적용, 업계 최고 에너지 효율을 달성했다. 여기에 냉방 사이클 시스템을 최적화해 기존 정속형 모델(75.9㎡·23평형) 대비 72% 에너지절감 효과를 낸다. 특히 '액션감지 4D냉방' 기능을 사용하면 일반운전 대비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50% 절감할 수 있다.

고효율이지만 냉방성능은 강화했다. LG전자는 상하좌우 네 방향에서 바람을 내보내 공간 전체를 빠르게 냉방해주는 4D냉방을 구현했다. 에어컨 최초로 NFC(근거리무선통신) 기술이 적용된 것도 특징이다. 사용자가 스마트폰 터치 한 번으로 NFC 태그에 저장한 바람상태를 바로 작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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