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열 회장 코오롱서 지난해 7억 받아

이웅열 회장 코오롱서 지난해 7억 받아

김훈남 기자
2014.03.31 16:25

[임원 연봉공개]

이웅열코오롱(65,000원 ▼300 -0.46%)회장이 지난해 회사에서 7억원을 수령했다.

31일 코오롱의 2013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해 연봉 7억여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대부분은 급여형식으로 지급됐으며 상여금과 기타 근로소득은 100만원 안팎인 것으로 보고됐다.

이 회장은 지난해 회사 임원들에게 지급한 보수 9억1900만원 가운데 76.2%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2억1900여만원은 안병덕 사장과 윤광복 경영관리실장(상무)에게 지급됐다.

한편 코오롱은 지난해 정규직과 계약직 합계 65명을 고용했다. 평균근속연수는 8.24년, 1인 평균급여는 592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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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남 기자

안녕하세요. 정치부 김훈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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