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CNI는 7일과 14일 만기도래하는 회사채 상환을 위해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동부팜한농 주식 2267만8800주를 635억원에 김준기 회장 자녀들인 김주원씨와 김남호씨에게 매각했다고 4일 밝혔다.
동부CNI(2,035원 ▼50 -2.4%)는 이번 주식 매각으로 확보된 자금을 회사채 상환 및 재무구조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는 동부CNI의 단기 유동성 문제를 해소함으로써 회사채 투자자들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최우선적 노력의 일환이라는 게 동부 측의 설명이다.